시간이 조금 지난 포스팅글임을 감안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세는 따로 이런식으로 기준점을 잡는다 생각하세요.
앞에글 보고오심 도움되십니다.
부아도가 가장 최근에 떠온 계정입니다.
약 28만 선이었던 거 같은데 어쨌든 부아도는 후려쳐서 20에 들고 왔습니다.
제가 설명드린 계정 사 오는 기준에 제일 부합하다 생각하여 공개합니다.
이 정도면 바로 작업이 가능하고 계정은 저절로 다듬어진다는 기준이 될듯합니다.
5배럭에 부케릭들 전부 60레벨 기준 충족하는 모습입니다.
영웅 아바타 기준 2개 이상 충족
캐시 악세 5 이하 부아도는 쳐다도 안 본다 말씀드렸지요?
7 짜리도 보이시죠 영롱합니다. 다른 장비들은 볼 필요 없습니다.
작업하다 보면 재료는 남아도니까요. 만들어서 입으면 됩니다.
투력이 좀 낮아 보이시죠? 부아도의 기준은 2.7만 전투력이니 말이죠ㅎㅎ
다른 기준점들이 완벽하다면 하나쯤은 포기해야 합니다.
왜냐? 그래야 트집 잡아서 싸게 사거든요... 물론 부아도의 노림수도 있지만요.
"다 맘에 드는데 솔직히 투력이 너무 낮네요 2.5면 방치 수준인데... 보통 15에도 거래 잘 안되는데 저기 악세 하나가 좀 등급이 높아 보여서 20 정도 드립니다. 그냥 이 가격에 넘기시죠 제가 이쁘게 키워보겠습니다"
1달 후...
어머!! 2.7투력이 넘었네요~~
이제 이 계정은 30만 원 넘게도 팔립니다.
1달 만에 계정 값 상승분 10만원 이상을 날로 먹은... 험험...
방법은?
컬렉에 좀 더 신경 썼을 뿐입니다.
쓰레기 잡템들 남아도는 강화석 등. 강화해서 컬렉션을 올렸지요. 돈 한 푼 안 들이고 작업으로 오히려 한 달 수익 20 정도씩 내면서요.
부케릭이 전부 60이라면 오랜 기간 리세마라 를 했던지 작업을 했던지 재료라든가 강화석은 흘러넘칠 거라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부아도 노림수 헤헤
부아도가 판단하는 계정 잘 사 오는 기준 딱 이 녀석입니다.
아무쪼록 제 정보들이 구독자님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https://kmong.com/gig/448373?selfMarketingCode=L5AjGaoJ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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